서울 강남의 한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이 집단으로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나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모 고등학교에서 결핵 양성 반응을 보이는 학생 1명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138명이 결핵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학생 3명과 교사 2명 등 모두 5명이고, 나머지 133명은 결핵균에 감염은 됐지만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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