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국제선교단이 내년 북한에서 재미동포 축구단이 참가하는 '통일 축구대회' 개최를 추진한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텍사스 주의 협동침례교단 산하 국제선교단은 내년 6월쯤 미국 거주 한인 축구단이 방북해 강원도 원산시 축구단이나 강원인민병원 축구단과 친선 통일 축구대회를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는 12월 원산시 내 고아원과 인민병원에 옥수수 60톤과 축구공 500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방북하는데 이때 통일 축구대회 개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단체는 북한 강원도 지역 어린이들에게 3년째 '통일 축구공'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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