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의 대표적인 새벽 인력시장인 성남 태평고개에 건설 일용직 근로자를 위한 쉼터가 마련됐습니다.
경기도는 어제(21일) 쉼터 현판식을 열었는데요, 쉼터는 근로자들의 대기장소로 활용하고 폐장 후에는 노동상담과 무료 직업소개를 하는 복지시설로 운영됩니다.
태평고개 인력시장은 20여 년 전부터 도로변에 자생적으로 형성된 곳으로, 도로변에 있다 보니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면 근로자들이 마땅히 쉴 곳이 없어 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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