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 현장, 이번 주 볼 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패티 김 마지막 은퇴 공연 / 26일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지난해 2월 은퇴를 발표한 가수 패티 김 씨가 서울에서 마지막 무대를 엽니다.
가수 인생 55년을 마감하는 무대로, 전국 22개 도시에서 여는 순회 공연 일정의 마지막 공연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문화 소외계층에게 1천 석을 기부해 팬들과 함께 즐기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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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 16번째 솔로 앨범 / '뉴' 발매]
'예스터 데이', '헤이 주드' 등의 명곡으로 기네스북에도 오른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가 6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아델과 작업한 폴 앱워스와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프로듀서 마크 론슨 등 젊은 프로듀서들과 함께 제작해 전체적으로 비틀즈의 분위기에 독특한 개성이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뉴'를 비롯해 일렉트로닉을 시도한 '어프리시에이트' 등 14곡이 수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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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 5번째 미니앨범 / '에브리바디' 발매]
그룹 샤이니가 최근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신나는 멜로디에 역동적인 안무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에브리바디'는 국내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고, 미국 빌보드에서 '올해 최고의 퍼포먼스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해 초 3집 정규 앨범을 발표한 데 이어, 7곡이 담긴 미니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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