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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사는 아들 보러온 60대 교통사고 사망

멕시코 사는 아들 보러온 60대 교통사고 사망
멕시코 중부 지역에서 아들을 보러온 60대 남성이 추돌사고로 숨졌습니다.

주 멕시코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지난 16일 밤 10시쯤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 아라부아토 시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던 유 모 씨가 도로에 주차된 차량을 추돌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측은 주차된 차량의 과실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해달라고 과나후아토주 검찰에 요청했습니다.

유 씨는 멕시코에서 근무하는 아들을 보러 왔다가 변을 당했다고 대사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오전 5시쯤에는 멕시코 치와와주 치와와시에 있는 한국전력 멕시코법인 발전소현장에서 38살 곽 모 씨가 동료 직원이 운전하는 승용차에 탔다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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