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오염된 인근 지역의 방사능 오염물질 제거 작업이 애초 계획보다 수년 늦어질 전망입니다.
일본 환경성 관리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출입금지 지역으로 지정된 11개 지자체 중 6곳의 방사능 제거 작업 일정이 변경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제거 작업 책임자인 사토 시게요시 환경성 관리는 저장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제거 작업이 1년 또는 2~3년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애초 이들 지역의 방사능 오염물질 제거 작업을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