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에서 시간은 북한 편이라며 미국에 대북정책의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미국이 최근 한반도 해상에서 핵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를 동원한 군사훈련 등으로 도발을 계속하지만 북한 내부에는 긴장된 분위기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새로운 병진노선이 구현된 조선에서는 공은 이미 미국 측에 가 있으며 시간은 조선의 편이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퍼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북한의 이러한 자신감과 관련해 핵보유국은 그동안 군사적 침략을 당하지 않았다며 "핵무력을 내놓고 대화를 구걸하는 일은 없다"는 북한의 입장은 일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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