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부터 이랜드복지재단과 LG유플러스, 롯데하이마트,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에게 가전제품과 의류 등 기초생활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쌀이나 수저·그릇세트 등 기존 생필품 중심의 지원에서 의류와 휴대전화, 인터넷 요금 50% 할인, TV 원가 구매, 냉장고 등 기초가전제품까지 지원을 확대합니다.
지난 6월말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전체의 27.7%인 6천396명으로 연평균 400명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북한이탈주민의 초기 정착을 위해 정부에서는 임대주택보증금과 1인당 700만원씩 정착금을 지원하고, 민간단체에서는 쌀, 수저세트, 그릇세트, 가스레인지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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