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만끽하기에 참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아침 저녁으로는 계속 쌀쌀하겠는데요, 지금도 서울의 기온 12.1도로 차갑지만 낮에는 22도로 10도나 쑥쑥 오르겠습니다.
주중반까지는 이렇게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떨어지면서 금요일부터는 가을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저 멀리 북상중인 태풍 '프란시스코'는 우리나라 찬 대륙 고기압에 막혀서 오지 못하겠고요, 일본쪽으로 향하겠습니다.
지금 전국이 쾌청한 하늘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 있어 주의 하셔야겠고요.
또 동해안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아침에 점차 그치겠지만 저녁 무렵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오늘(21일) 전국적으로 밖의 전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청주 대전 대구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영동 지방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금요일부터는 특히 아침 시간이 추워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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