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남수단 임무단의 일원으로 남수단에서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한 한빛부대 1진이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어제 귀국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한빛부대 1진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임시숙영지 건설과 주둔지 안정화 작전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건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공병대를 중심으로 모두 280여명인 부대원들은 현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쓰레기 매립장 건설을 완료했고 도로 보수와 개선, 보르공항 주기장 확장, 유엔기지 공병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또, 지난 8월 폭우로 나일강이 범람해 남수단 보르시 일대에 홍수가 발생하자 신속히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긴급 제방보수에 나서 홍수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한편, 한빛부대 2진은 지난 6일부터 선발대와 본대로 나눠 남수단 파병 현지로 이동했고,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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