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9시 20분쯤 내부순환로를 달리던 48살 조 모씨의 4.5톤 트럭이 성산램프를 통해 도로를 빠져나가려고 줄지어 기다리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는 8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등에 타고 있던 46살 신 모씨 등 7명이 부상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경남 마산에서 올라온 트럭 운전자 조씨가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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