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아버지를 때린 혐의로 45살 송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송 씨는 지난 16일 새벽 서울 수유동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74살 아버지를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송 씨는 20여 년 전 아버지 권유로 수술을 받은 뒤 생긴 부작용으로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져 폭행을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내 인생 망쳤다" 아버지 상습폭행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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