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올 상반기 4대악 가운데 하나인 불량식품 척결에 수사력을 집중했지만 막상 적발된 불량식품의 회수율은 5%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처는 민주당 이언주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를 통해 지난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경찰이 적발한 불량식품 회수율은 4.5%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불량식품 회수율이 저조한 이유로 경찰 수사 과정에서 자치 단체에 행정처분 통보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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