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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에서 방수작업 근로자 5명 질식사고

<앵커>

충북 청주의 정수장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5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공사장 지하바닥에 안전모와 장화가 흩어져 있습니다.

작업통과 롤러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19일) 오후 1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지북동 통합정수장 공사현장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56살 신 모 씨 등 근로자 5명이 유해가스에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상자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환기시설이 없는 지하 터널에서 유해가스가 유입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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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40분쯤엔, 충남 당진화력발전소 9호기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37살 진 모 씨와 51살 고 모 씨가 5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진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고 씨는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굴뚝 위에서 작업하던 중 밧줄이 끊어졌다는 현장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공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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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10분쯤엔 인천 남동공단의 한 섬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4천여 제곱미터와 공장기기 등을 태워 1억 8천여만 원의 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영상취재 : CJB 송신의, 영상편집 : 김호진, 화면제공 : 충남 당진소방서·인천 공단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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