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이 입사하고 싶어하는 주요 금융 공기업 6곳이 오늘(19일) 일제히 입사시험을 치렀습니다.
이른바 금융 공기업 'A매치 데이'인데요,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증권거래소, 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6곳의 입사 시험에 만 명이 넘는 취업준비생이 몰렸습니다.
이들 6개 기관이 매년 같은 날 시험을 봐서 '금융고시'라고도 불립니다.
이 때문에 일부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는 6개 기관이 굳이 같은 날 시험을 볼 이유가 없다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험 날짜가 다르면 입사 기회가 좀 더 많을 것이라는 주장인데요, 반대로 국책 금융기관들은 오히려 같은 날 시험을 보는 것이 좀 더 많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시험 날짜가 다르면 우수한 취업준비생들이 여러 기관에 중복합격하게 되는데 다른 학생들의 기회를 빼앗는다는 겁니다.
하지만 1년 한 번 보는 시험으로 금융공기업 입사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과연 옳은지 오늘 8시 뉴스에서 짚어봅니다.
▶ 8시 뉴스 ['신의 직장' 6곳 같은 날 시험…속 타는 지원자]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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