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19일) 낮 덴마크와 핀란드 등 북유럽 2개 나라를 순방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정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오늘 밤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 도착해 '제3차 글로벌녹색성장포럼' 개막식과 '한-덴마크' 녹색성장동맹회의에 각각 참석합니다.
정 총리는 이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의 녹색성장 사업 추진성과와 창조경제 추진 과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 헬레 토르닝-슈미트 총리와의 회담에 이어 마그레테 2세 여왕 예방, 루기토프트 국회의장 면담 등 덴마크 최고지도부와 만남에서 녹색성장을 비롯해 통상과 투자, 보건복지, 과학기술, 중소기업 등 각종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정 총리는 이어 현지시간 오는 22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로 이동해 이위르키 카타이넨 총리와 회담을 하고 사울리 베이네뫼 니니스퇴 대통령, 헤이날루오바 국회의장과 면담을 합니다.
이 자리에서 정 총리는 교육과 투자, 창조경제 등 양국 공통이슈뿐 아니라 북극과 기후변화, 녹색성장 등 글로벌 이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총리회담에 이어 지난 7월 가서명된 '한-핀란드 원자력협력협정'에 정식 서명하고 양국 원자력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오는 25일 귀국길에 러시아 모스크바에 들러 현지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인과 간담회를 하고 26일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