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셧 다운 사태에서 벗어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S&P 500 지수는 11포인트 오른 1,744.50으로 마감하면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차익 실현 매물로 상승폭이 크진 않았지만 다우존스와 나스닥 등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됐습니다.
다우존스는 28포인트 오른 15,399.65, 나스닥은 51포인트 상승한 3,914.2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GE와 모건스탠리등 미국 주요기업들의 호전된 3분기 실적발표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은 주가가 13%나 오르며 사상 처음 주당 1천 달러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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