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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60주 연속 상승…매매가도 오름세

<앵커>

전셋값이 60주 연속 상승하면서 역대 최장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매매가격도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박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0.22% 상승했다고 부동산 114가 밝혔습니다.

60주 연속 상승으로, 지난 2009년 1월30일부터 이듬해 3월19일까지의 역대 최장 기록과 동일합니다.

서울에서는 도봉구가 0.57, 강북, 구로구가 0.36 동작구가 0.34% 각각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신도시와 수도권도 상승폭이 둔화되긴 했지만 각각 0.06, 0.04% 올랐습니다.

신도시는 분당이 0.09, 평촌 0.07, 산본 0.04, 일산, 중동이 0.03% 각각 상승했고, 수도권에서는 인천 0.12, 하남 0.11, 안양이 0.07% 각각 올랐습니다.

매매가의 경우 서울 일반 아파트가 0.01%오르는 등 5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정부의 8.28 전월세 대책 후속법안의 국회 통과가 늦어지면서 상승 분위기가 수그러들었지만, 저가 소형 매물이 상당 부분 소진되면서 가격이 올랐습니다.

신도시의 경우도 분당과 일산이 0.03% 올랐고, 수도권도 과천이 0.04, 성남이 0.03%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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