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바람총으로 훌륭하게 사바나 첫사냥을 성공시켰다.
18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 에서는 김병만과 이규한, 류담이 깜깜한 어둠 속에서 밤 사냥을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한참을 헤매던 중 이규한은 '나이트 쟈'라고 불리는 야행성 조류를 발견했고 숨죽이던 김병만은 새를 향해 바람총을 쐈다. 독침은 정확하게 새에 명중했고 병만족은 드디어 첫 번째 육지 사냥에 성공했다.
바람총은 인디언이나 아마존 원주민들이 사냥을 위해 사용하는 도구로 40미터에 가까운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어 원거리 사냥에도 용이하다.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초반부터 바람총을 이용해 여러 동물들을 사냥했다.
김병만은 "독침에 동그랗게 끼는 구슬을 사서 피아노줄을 잘라 이었다. 거기에 맞게 강력본드로 붙여서 만들었다"자신의 수제침(?) 제작과정을 소개했다.
첫 사냥에 성공한 병만팀은 주변을 둘러보던 중 또 한 마리의 새를 발견했고 능숙한 솜씨로 두 번째 사냥까지 완벽하게 성공하는 위엄을 보였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장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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