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외화 위조지폐 수가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발견된 미 달러화 위조지폐는 모두 346장으로 지난해 전체 발견장수 419장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권종별로는 100달러가 올 상반기 165장으로 4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5달러 47장, 50달러 30장순 이었습니다.
중국 위안화 위조지폐 역시 올 상반기 71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배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원화 위조지폐는 올해 상반기 2천 151장이 발견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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