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18일) 오후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계절이 제 모습을 되찾겠는데요, 현재 따스한 햇살이 가득 내리쬐면서, 서울이 기온이 17.7도까지 올라있습니다.
오늘 아침보다 10도 이상 껑충 뛰어올랐는데요, 오늘 한낮기온은 서울 20도, 전주와 광주 22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오르면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예년 수준의 가을 날씨가 펼쳐지면서 나들이하기에 문안하겠는데요, 다만, 아침에는 쌀쌀하고, 일교차는 계속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또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에 동해안과 제주도에 비 소식이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단풍도 빠르게 물들고 있습니다.
현재 설악산과 오대산의 단풍을 절정을 보이고 있고, 속리산과 한라산에는 첫 단풍이 시작됐습니다.
다음 주에는 내장산에도 첫 단풍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 중반까지 영동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계속 오락가락하겠고, 다음 주 중반까지 예년 수준의 가을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 후반에 다시 가을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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