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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케이블 내년 말 교체"…"밀양 공사 진행"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신고리 원전 3·4호기에 불량 케이블이 납품된 것과 관련해 미국 업체의 제품이 시험을 통과해 올해 말쯤 납품을 받게 되면 내년 말 이전에 충분히 케이블을 교체하고 3호기 건설공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전력은 밀양 송전선로 건설 공사를 중단없이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밀양시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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