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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치매보험금 지급 형편없어"

"저축은행, 고문료만 40억원 지급"

김종훈 "치매보험금 지급 형편없어"
보험사들이 치매 보험을 팔아놓고 정작 보험금 지급은 꺼린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새누리당 김종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2년 4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치매보험은 지난 6월 말 기준 475만 5천여 건에 이르지만 지급 보험금은 2만 7천여 건으로 0.56%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보험금 지급액도 수입보험료 4조 9천7백억 원 중 517억 원으로 1%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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