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아침추위가 절정에 이르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관령의 기온은 영하 2.6도까지 떨어졌고 경북 봉화와 태백 등 일부 산지의 기온도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오후에도 서울 기온이 18도에 머무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겠지만 대관령 0도, 철원은 1도가 예상되는 등 여전히 조금 춥겠습니다.
내일도 내륙 일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것으로 보여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토요일인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지만 오후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목요일인 오늘 서울 등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와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중부는 맑겠지만 남부는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아침에는 중부 내륙 일부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가을추위 절정…주말 오후에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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