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31개 경찰서 가운데 112 출동이 가장 빠른 곳은 혜화경찰서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혜화서는 올해 1~8월 112 신고 접수 후에 평균 1분 59초 만에 현장에 도착해 서울뿐 아니라 전국 경찰서 가운데 유일하게 1분대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2분 13초가 걸린 종암서, 3위는 2분 21초가 걸린 종로서였습니다.
평균 출동시간이 가장 긴 곳은 4분 44초가 걸린 마포서였습니다.
상당수 경찰서의 평균 112 출동 시간이 지난해보다 길어졌지만, 혜화서와 동대문서 등 6개서는 소요시간이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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