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 오늘(17일)은 유제품 생산에 유리한 젖소 연구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젖소 하면 얼룩무늬가 인상적인 홀스타인 품종을 떠올리지만, 털색이 단색인 '저지'품종도 전 세계적으로 120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홀스타인에 비해 우유 생산량은 떨어지지만 유지방과 유단백 함량이 높아 유제품 가공에 알맞은 우유를 생산하는 저지 품종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이를 위해 최근 수정란 이식으로 암컷 3마리와 수컷 1마리 등 4마리의 저지종 송아지를 생산했는데요.
이를 통해 저지종 젖소의 사료 이용 효율과 질병 발생 유형 등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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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역중소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스라엘 벤처 투자 펀드인 '요즈마(YOZMA)' 펀드 조성을 추진합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오늘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총리를 집무실에서 만나 경기도형 요즈마 펀드 조성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경기도와 요즈마 그룹은 현재 펀드 조성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상태인데요.
요즈마 펀드는 1993년 40억 달러 규모로 출범한 민관 합동 투자 펀드로, 벤처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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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납세를 기피하는 악성체납자에 대해 경기도가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취득세 등 1억 7천여만 원을 체납한 윤 모 씨의 수목원에 들어가 고가의 나무들을 압류하는 등 압류품목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체납세징수를 위해 광역체납기동팀의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국세청과도 협력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의 지방세 총체납액은 1조 556억 원에 이르며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젖소 '저지' 품종 연구 시작…유제품 개발도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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