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16일) 저녁 강원도 삼척에 있는 KT 기지국에 불이 나 지금도 그 일대 통신 장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강원도 삼척시 임원리에 있는 KT 기지국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교환기 등 통신시설 일부가 타 일대 유무선 통신에 장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KT는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통신시설을 복구하고 있지만, 완전 복구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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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소방관이 계속 물을 뿌려 보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어젯밤 11시쯤 부산시 송정동에 있는 고물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시간가량 불이 계속돼 야적장에 쌓아둔 물품들이 모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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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40분쯤엔 서울 용문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영업이 끝난 시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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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40분쯤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앞에서 51살 김 모 씨가 몰던 화물차가 반대 방향에서 오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43살 라 모 씨와 승객 한 명이 다리를 다쳤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던 김 씨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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