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부 데라이스마일칸에 있는 주 법무장관의 저택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법무장관 등 8명이 숨지고 30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의 고위간부는 이 테러로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의의 간다푸르 법무장관이 중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이송중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폭발물이 터질 당시 간다푸르 법무장관은 이슬람 축제인 이드 알피트를 맞아 자신의 저택에서 손님들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인은 먼저 경비원을 살해하고 간다푸르 장관의 집 응접실에서 자폭했다고 현지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북부서 자폭테러…주 법무장관 등 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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