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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광고업계 상생 생태계 조성방안 마련할 것"

이경재 "광고업계 상생 생태계 조성방안 마련할 것"

박진원 기자 parkjw@sbs.co.kr

작성 2013.10.16 15:53 수정 2013.10.16 17: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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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중소기업, 대기업 광고업계 간 상생을 위한 건전한 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6일) 오후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중소 광고대행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애로사항과 광고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듣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소 광고대행사 대표들은 국내 7대 그룹이 계열사 전체 광고 물량의 86%를 계열 광고 대행사에 몰아주는 현실에서 생존기반이 위협받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하며 대기업과 상생방안 및 중소 광고회사를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이 위원장은 "고착화된 인하우스 중심의 광고대행시장 구조가 우리나라 광고시장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문제이고, 특히 대기업이 계열 광고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관행 때문에 창의성 높은 중소광고사들의 성장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며 광고대행사들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방통위는 앞으로 광고업계 현장 방문을 통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중소, 대기업 광고업계 간 상생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위원장은 이에 앞서 오늘 오전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방문해 개인정보 보호와 인터넷 윤리 업무 등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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