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악성코드가 포함된 경찰 출석 요구서 등을 발송해 컴퓨터를 감염시킨 뒤 금융정보를 빼내 거액의 챙긴 혐의로 36살 이 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5월까지 이메일 3만 건을 발송해 이를 열어본 사용자의 컴퓨터를 감염시킨 뒤 금융정보를 빼내 돈을 인출하는 이른바 파밍 수법으로 4억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또,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청첩장을 보낸 뒤 휴대전화 인증정보를 빼내 소액결제하는 스미싱 수법으로 3천400만 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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