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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환전소 여직원 살해용의자 최세용 압송

 지난 2007년 7월 경기도 안양시 환전소에서 여직원을 살해한뒤 필리핀으로 도주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인 관광객 등을 연쇄 납치하고 석방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세용이 오늘(16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압송됐다.

그는 취재진앞에서 시종일관 입을 굳게 다문채 유가족이나 국민들에게 한마디 용서의 말조차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그의 압송과정을 따라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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