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한길 "사이버사령부 '댓글', 사법기관이 수사해야"

김한길 "사이버사령부 '댓글', 사법기관이 수사해야"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작년 대선 당시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작업 의혹과 관련해 "명백한 선거 개입이자 군의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 심각한 국기문란"이라며 "사법기관이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30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화성갑의 민주당 오일용 후보 사무실에서 가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민주당도 명명백백히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국가보훈처가 여당 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지한 것도 결코 묵과할 수 없는 국기문란"이라면서 "대북심리전, 안보교육이라 포장하고 정부가 감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보니 불법 대선개입이 숨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