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에서 짝을 만난 남녀의 나이와 연소득이 7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최근 3년 동안 결혼한 초혼부부 3천 쌍을 표본 조사한 결과 결혼에 성공한 남성 회원의 표준모델은 35세에 연소득 4천 5백만원인 4년제 대졸 일반 사무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 회원은 평균 32세, 연소득 3천 4백만원의 4년제 대졸 일반 사무직이었습니다.
지난 2006년 조사보다 남성과 여성 모두 결혼 연령은 두 살씩 많아졌고, 연소득은 천 2백만원 높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의사나 약사가 직업인 남성의 23 퍼센트와 여성 49 퍼센트는 같은 직종인 의사, 약사와 결혼하는 등 안정적인 전문직의 동질혼 경향도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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