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인제 의원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논란과 관련해, "대선 때 폐지공약을 내걸었지만, 당에서 좀 더 집중적으로 논의해 당론을 정한 뒤 야당과 협상해 정기국회 안에 이 문제를 조속히 결말내자"고 제안했습니다.
6선인 이 의원은 오늘(16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지역에 가면 내년 공천제도가 어떻게 되는지가 초미의 관심사이고, 아직 결론이 안 나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은 당원투표를 통해 폐지 당론을 정해 놓았지만, 민주당 상당수 의원이 부정적이라며, 당론이 끝까지 유지될지 의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내년 3월, 4월에 임박해 쫓기면서 하지 말고 빨리 결론을 내야 선거를 준비하는 사람은 물론 당 선거전략에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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