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시께 부산 영도구 청학동의 한 건물 1층 주차장에 있던 김모(51)씨의 승용차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승용차의 절반 정도를 태워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불이 난 승용차를 일주일 전부터 주차해 뒀다는 김씨의 말과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 분석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부산서 주차 승용차에 불…2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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