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보시면 비자나 마스터라는 마크 찍혀 있는 경우 많죠.
국제 브랜드 카드로 해외에서 결제 가능하고 결제시 일정 수수료를 결제망 사용료로 비자나 마스터에 지불하고 있습니다.
연회비도 국내 전용 카드보다 2천원 내지 5천원 정도 더 비쌉니다.
이런 '국내외 겸용 카드' 발급숫자는 모두 6천88만장으로 전체 카드의 66%를 차지하는데요, 그런데 이 카드 중 87%가 사실 해외 사용실적이 전혀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해외에서 거의 쓰지도 않는 '국내외 겸용 카드'를 발급받고 연간 1천 8백억원이 넘는 추가 연회비를 부담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국내 카드사들은 대부분 국내 전용 카드보다는 이런 해외 겸용 카드 발급을 유도합니다.
왜 그럴까요?
알고보니 그 이면에는 비자, 마스터 같은 국제 카드사와 국내 카드사간의 밀월관계가 있었습니다.
오늘(15일) 8뉴스에서 그 관계를 전해드립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