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민주당 임내현 의원에 대해 '30일간 국회 출석 정지'의 징계 의견을 냈습니다.
윤리심사자문위는 "임 의원의 발언 자체가 동료의원과 여성들에게 수치스러움과 모욕감을 불러일으키는 비윤리적. 비도덕적 발언"이라며 징계결정 사유를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지난 7월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성적 표현이 담긴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자문위는 '귀태' 발언으로 파문을 빚은 민주당 홍익표 의원에 대해서는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또 지난 3월 동료 의원에게 '도둑놈 심보'라고 발언한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과, 지난 3월 본회의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부적절한 사진을 검색했던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에 대해선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자문위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주장을 한 새누리당 서상기.
정문헌 의원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징계를 논하기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윤리특위 징계심사소위는 자문위의 의견을 참고해 윤리위 회부 의원들에 대한 징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