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투수로는 처음 미국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승리투수의 영광을 누린 류현진은 '초반 실점 징크스'를 털어낸 것이 승리의 원인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내셔널리그챔피언십 3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된 류현진은 경기가 끝난 뒤 회견에서 표정이 유난히 밝았습니다.
류현진은 "1회부터 점수를 주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강하게 밀어붙였다"면서 "지난 디비전시리즈 때 부진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유난히 밝은 류현진 "강하게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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