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민행복기금, 이달까지 18만 명 채무조정 지원

국민행복기금, 이달까지 18만 명 채무조정 지원
이달까지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모두 18만 명이 채무조정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4월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모 19만 2천 명이 행복기금 채무조정을 신청했고 이 가운데 16만 명이 채무조정 대상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신청이 끝나는 이달 말까지 모두 21만 명이 신청해 18만 명이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금융위는 전망했습니다.

고금리 대출을 10%대 금리로 전환해주는 바꿔드림론 수혜자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만 5천 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가량 늘었습니다.

한편, 금융위가 행복기금 지원 대상자 가운데 만 5천여 명의 재무상태를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연소득은 522만 원으로 연소득 2천만 원 미만인 지원 대상자가 전체의 83%였습니다.

또 이들의 평균 채무액은 1인당 1천189만 원이었고 평균 2.1개 금융기관을 이용하면서 5년 10개월을 연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