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결혼하기 위해 준비하는 돈 액수가 남성 평균 8천 300만 원, 여성은 4천 400만 원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7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부담되는 결혼 비용으로는 응답자의 약 38%가 신혼집 마련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결혼 준비에서 가장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으로는 형식적인 예물과 예단, 과도한 예식장 비용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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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귀농가구 수가 사상 최대인 1만 1천 200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01년 880가구에 불과했던 귀농가구 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재작년 처음 1만 가구를 넘었고, 2년 연속 1만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시도별로는 경상북도가 2천 80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라남도, 경상남도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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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예금주가 사망하더라도 사망자 명의의 계좌에 입금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사망자가 받아야 할 돈을 상속인이 제때 받지 못하고 따로 채권회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불편이 생길 수 있다며 올해 안으로 은행별 내규와 전산 시스템을 고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은행들은 예금주가 사망할 경우 사망자 계좌의 출금을 제한하고 있고, 이 가운데 국내 9개 은행은 입금까지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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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내일(16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추석 연휴기간 항공권 예약을 받습니다.
에어부산과의 공동운항편을 제외한 내년 9월 5일에서 10일 사이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 정기편 총 5만여 석이 대상입니다.
한 사람이 예약 가능한 좌석은 최대 4석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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