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자 10명중 6명은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운전자가 일으킨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흠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2012년 발생한 교통사고로 1만6천126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62.1%인 1만18명은 운전경력 10년 이상의 운전자가 낸 사고로 희생됐습니다.
경력 5년 미만 운전자와 5년 이상 10년 미만 운전자에 의한 사고 사망자는 각각 17.2%와 16.4%였습니다.
가해 운전자 나이로 보면 40대에 의한 사고의 사망자가 24.1%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0.6%로 뒤를 이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 10명 중 6명, 베테랑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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