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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호텔서 폭탄 의심 폭발사고…1명 부상

미얀마의 최대 도시 양곤 중심가에 있는 22층짜리 호텔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젯밤(14일) 폭발사고가 발생해 객실에 있던 40대 미국인 여성이 다쳤습니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부상 정도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폭발이 여성이 묵은 9층 객실의 욕실 근처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폭발이 테러인지 사고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경찰은 폭발물 탐지견을 동원해 군과 합동으로 현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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