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립과학관이 내일(15일)부터 정식 개관하는 가운데 인건비 등 운영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광주시와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립 광주과학관의 운영비 부담을 두고 갈등을 빚어오다 지난 6월 전체 예산 46억 원 가운데 지방비로 8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지만, 광주시가 현재까지 예산 확보를 하지 못해 과학관 직원 인건비 등 일부 운영비 확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2월 추경을 통해 운영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지만, 광주시가 내년부터는 전액 국비 부담을 요구하고 있어 앞으로도 운영비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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