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아침만 해도 서울의 최저 기온이 13.3도로 차가웠는데 낮에는 24도까지 쑥쑥 오릅니다.
기온 차가 크겠는데요, 철원의 경우는 무려 17도 가까이나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는 기온이 급격히 내려갑니다.
내일 전국에 가을비가 내린 뒤 밤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추워지겠는데요, 수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10도, 목요일에는 8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가을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하늘은 아주 쾌청하겠는데요, 따사로운 가을 햇살도 내리쬐면서 기온도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4도, 청주 대전 25도, 전주 대구 부산 27도까지 올라서 남쪽에서는 조금 덥겠습니다.
내일 비는 새벽에 영동 지방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도 비가 오겠고요, 오후에는 충청 이남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대부분 비는 약하게 내리겠지만 동해안 쪽으로는 최고 50mm의 꽤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기온이 오르겠는데요, 주말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도 풀리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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