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자원부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산유국인 아랍에미리트와도 통화스와프를 체결합니다.
한국은행은 미국 워싱턴DC에서 UAE 중앙은행과 미화 기준으로 54억 달러 규모의 양자 통화스와프를 체결했습니다.
한화로 5조 8천억 원 규모에 달하며 만기는 3년으로 양측 합의하에 연장이 가능합니다.
양국은 이 통화스와프 자금을 서로간의 무역결제 용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양국 교역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원화 국제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한국으로선 UAE로부터의 원유수입을 안정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국-UAE 50억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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