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에서 버섯을 채취를 위해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60대가 엿새 만에 설악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인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 48분 인제군 북면 한계 3리 장수대 석황사 부근에서 박모(67)씨가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 등이 발견했다.
숨진 박씨는 지난 7일 버섯 채취를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씨의 오토바이가 설악산 장수대 석황사 인근에서 발견됨에 따라 주변 일대에 대한 수색 작업을 해왔다.
(인제=연합뉴스)
버섯 채취 60대 엿새 만에 설악산서 숨진 채 발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