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CCTV가 범죄자 검거와 도난차량 회수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진선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방범용 CCTV를 이용해 범죄자 1천9백52명과 수배자 9백28명을 실시간으로 붙잡고 도난차량 6백31대를 회수하는 등 3천5백여 건의 검거실적을 올렸습니다.
특히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 5대 강력범이 1천617명에 달해 검거실적의 46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CCTV를 활용한 실시간 검거 실적은 해마다 꾸준히 늘어 지난 2010년 6백97건에서 지난해 1천1백15건으로 2년 동안 62.5% 증가했습니다.
최근 4년 '방범용 CCTV로 검거' 3천 5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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