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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재규어·사자 공개…멕시코 동물원 경사

[생생 지구촌]

멕시코의 자캉고 동물원이 귀여운 다섯 마리 아기 맹수들을 공개했습니다.

다섯마리 모두 힘들게 태어났다고 하네요.

얼핏보면 귀엽기만 한 점박이 무늬의 재규어.

지난 5월 태어난 아기 재규어인데 먹이를 물어뜯는 순간을 보니 맹수는 맹수같은데요.

시꺼먼 아기 재규어 한번 보시죠.

이 재규어는 태어난지 갓 두달 됐습니다.

털 보다도 까만 두 눈이 반짝거리죠.

이 두마리 재규어는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멕시코 토종 재규어종입니다.

10년 동안 자연 번식에 노력한 끝에 태어난 아기 재규어들이라 동물원은 잔치분위기입니다.

동물원은 세 마리의 귀여운 아기 사자들도 공개했습니다.

아기 사자들은 멕시코 정부가 인공번식을 해 태어난 생명들입니다.

이런 겹경사에 사육사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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