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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아침 11.2도…주말 큰 일교차

<앵커>

가을바람이 제법 쌀쌀해지면서 아침 공기도 차가워 졌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는 쾌청한데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 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상캐스터>

이번 주말동안 하늘이 쾌청해서 나들이 가기 좋겠는데요.

나들이 가실땐 꼭 따뜻한 겉옷을 챙기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11.2도로 어제 같은 시간보다 8도 정도 낮고요.

낮에는 23도까지 껑충 오르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하늘은 구름 없이 깨끗합니다. 시정도 평소만큼 좋은데요.

오늘 내륙 지방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낮에는 맑은 하늘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해안 지방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23도, 광주와 대구가 24도로 중부 지방은 어제보다 높겠지만 남부 지방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오늘은 바다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동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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