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재무·금융 분야 최대 행사인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 연차총회가 미국 워싱턴DC에서 공식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68번째인 이번 총회는 지난 8일 IMF의 세계경제전망 보고서 발표를 기점으로 사실상 시작됐으나 모든 회원국이 참석하는 전체 총회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와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공동 주재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등 비 전통적 통화정책이 전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신흥경제국의 성장동력 재가동, 빈곤 등 다양한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공식 의제는 아니지만 최근 현안으로 부상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과 국가 디폴트 위기 등에 따른 글로벌 경제 여파에 대한 분석과 해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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